Cotton Candy
ldk6482
어둠 속에서
작은 빛 하나가 길을 밝힌다.
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든
작은 솜사탕 가게 앞.
알록달록한 색들 사이에서
두 소녀가 한참을 머문다.
무엇을 고르는 걸까.
색일까, 모양일까.
입에 넣으면 결국 같은 맛일 텐데.
그럼에도 쉽게 고르지 못하는 이유를,
문득 알 것 같았다.
그래,
보이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니까.
작은 빛 하나가 길을 밝힌다.
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든
작은 솜사탕 가게 앞.
알록달록한 색들 사이에서
두 소녀가 한참을 머문다.
무엇을 고르는 걸까.
색일까, 모양일까.
입에 넣으면 결국 같은 맛일 텐데.
그럼에도 쉽게 고르지 못하는 이유를,
문득 알 것 같았다.
그래,
보이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니까.
Leica M11 / Summilux-M 35 f/1.4 ASP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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